항공마일리지 - 모은 마일리지 사용법 (고수편)
2016.12.07   |   조회 : 3940

 마일리지 사용에 유리한 국가가 있다?!
항공권은 예매하는 시점에 따라 가격이 수시로 바뀌기도 하고
저가항공사의 등장으로 아시아권 + 괌, 하와이까지 항공권 가격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따라서 마일리지 없이도 충분히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할 수 있는 곳이라면?
지금은 마일리지를 넣어둬~ 넣어둬~ 나중을 위해 한방에 쓰는거에요 !


 주요 여행지별 마일리지 공제효율

 어느국가가 마일리지 사용에 유리할까
저렴한 외국노선이 많은 아시아권, 유럽, 미주의 경우는 마일리지 효율이 낮은 한편
저렴한 항공권이 희귀한 남미, 아프리카의 경우 마일리지로 가는 게 최고의 이득이라는것 !
그리고 같은 구간이더라도 그 중에서 가장 비싼 여행지에 갈때 마일리지를 쓰는게 좋겠지요.



 일년 내로 해외여행을 2번이상 간다면 카약신공!
돈을 주고 사는 항공권은 왕복과 편도간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일리지로 편도항공권을 공제한다면 딱 왕복항공권 공제율의 50%를 공제한다는것 !
이것을 최대한 이용하여 만들어진 방법이 이른바 카약신공입니다.

 카약신공, 도대체 어떻게?
일년에 두곳의 여행지를 간다고 하면 왕복 항공권 2번, 즉 편도 4번을 끊는 것이 아니라
편도 항공권과 다구간 항공권 (3구간 이상)을 잘 조합하여 3번의 항공권을 끊는 것입니다.

 카약신공 예 (일년 내에 일본과 프랑스 여행을 할 경우)
일년에 두곳의 여행지 A와 B를 간다고 하면
한국 → A / A → 한국 / 한국 → B / B → 한국 이렇게 총 4구간의 마일리지 공제가 아니라,
한국 → A / A → 한국 → B / B → 한국 이렇게 총 3구간의 마일리지가 공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