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는 보았나, 현대카드 H-Coin
2017.11.30   |   조회 : 423



카드고릴라 위클리랭킹 1위
현대카드의 또 한 번의 혁신작
포인트 적립 매니아들의 필수 카드
ZERO, ZERO, ZERO

이 모든 수식어가 가리키는 그 카드는?


▼현대카드 ZERO모바일 (포인트형) 혜택

전월실적 ZERO, 적립 횟수 제한 ZERO
그냥 마음 편하게 긁으면 포인트가 알아서 차곡차곡 쌓인다.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1% M포인트 적립
6대 온라인쇼핑 업종 1.5% M포인트 추가 적립
선결제 시 0.5% M포인트 추가 적립
이 모든 걸 누리면, 한번에 최대 3%까지 M포인트 적립을 해주는-!


그만.
이 글은 현대카드 ZERO를 소개하는 글이 아니니까.




적립 혜택 다 따져가며 모은 피 같은 M포인트!
이것을 단지 ‘M포인트 사용처’ 라는 굴레 안에서만 사용했던
현대카드인들에게 신세계를 알려주고자 적는 글이다.

들어는 보셨는가, 오늘 소개할 그것은 바로

H-코인(Coin)

H-코인(Coin)


H-코인(Coin)!!




“기존 현대카드의 포인트인, M포인트를 H-Coin으로 전환하여
카드 이용대금 납부는 물론, 다양한 일상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100% 사용 가능한 포인트”

-현대카드 공식 홈페이지

그냥 쉽게 말해서, M포인트를 H-Coin으로 전환하면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간편하다. 
현대카드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마저도 귀찮다’
그렇다면 앱에서 간편하게 전환할 수도 있다.

(전환 신청 횟수 및 한도 제한 없이 가능)




아쉽지만 그대로 전환 되진 않는다.
필자가 생각하는 H-Coin의 가장 큰 단점이기도 하다. 


1.5M포인트가 H-Coin으로 전환하면 1H-Coin이 되는 마법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앞세운
일종의 수수료 같은 개념인 걸까…?

이런 전환 방식에 대해서는 현.카(현대카드)인들도 불만이 좀 있어 보인다.




그냥 1M포인트 = 1H-Coin 그대로 쓰게 해주세요…네…?




앞서, 이 글은 M포인트만 사용한 현.카인들에게 
신세계를 알려주기 위한 글이라고 소개했는데
지금까지는 H-Coin이 그다지 좋음을 못 느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H-Coin 괜찮네” 라고 말하고 싶은 이유.




사실, 사용처 결제금의 100%를 적립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KB국민카드의 포인트리, 신한카드의 마이신한포인트 등등 
이미 타 카드사에서는 시행해 왔던 서비스다.

그러나 지금까지 현.카인들에게
결제 시, 포인트 100% 사용은 먼 나라 얘기였다.


(포인트가 넘치는데도 다 쓰지 못하고 돈을 함께 내야했던 릴라찡…)

애써 쌓아 놓으면 뭐하나
결제 금액에 20%만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한데…
필요할 때 통 크게 쓰질 못하고 야금 야금 썼던 현.카인들ㅠㅠ

그러나 이젠 가능하다.

H-Coin으로 전환하면 
이젠 마음껏 100%를 결제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외식, 편의/쇼핑, 뷰티/헬스, 여행/레저, 보험/금융 등
27개의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아직, M포인트 사용처에 비해 
턱없이 적은 감이 있지만 이제 시작이니까-




월급을 받고… 통장을 열어봤을 때… 
통장이 텅장이 되는 순간을 맞이했을 때의 기분이란
너무도 비참하다. 크흡!

이럴 땐, 
꺼진 M포인트도 다시 보자. 

H-Coin로 전환해 결제 대금 청구에 보탬이 된다면?
이보다 더 든든한 혜택이 있을까!




위 모든 사용처에서
H-Coin을 100% 사용 할 수 있는 걸로 모자라서
사용한 H-Coin의 5%를 추가적으로 할인해준다.

아쉬운 점은, 계속 되는 혜택이 아니라는 것.
각 사용처에 따라, 짧게는 올 12월 31일까지
길게는 내년 11월 15일까지 유효한 프로모션이다.








H-Coin 사용처 중 하나인 ‘스타벅스’

현재 현대카드는 H-Coin 전환 이벤트로
스타벅스 매장에서 H-Coin 사용 시 추첨을 통해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장 증정하고 있다. 

*함정: 총 1,000명으로 제한/ 법인, 선물, Gift카드 제외

그러나 스타벅스를 종종 가는 사람이라면 이 이벤트를 노려볼 만 하다.
아직 이벤트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기간도 넉넉하니
약간의 M포인트를 H-Coin으로 전환해서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 2017. 11. 16 ~ 2018. 11. 15 (H-Coin 결제 시 자동 응모)










약간의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H-Coin은 현.카인들이 매력을 느끼기 충분하다.

쌓아둔 포인트, 연말까지 다 쓰지 못해 소멸 시키는 것 보단
과감하게 H-Coin으로 전환해 결제 대금 청구라도 하자!

앞으로 사용처를 더 다양하게 늘리고, 제도를 조금씩 보완을 한다면
머지 않아 현.카인들의 사랑을 독차지 할 지도 모른다.

M포인트에서 H-Coin으로의 세대 교체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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