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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골드만삭스 손잡고 '신용카드' 선보인다
2018.05.11   |   조회 : 267
애플-골드만삭스 손잡고 신용카드 선보인다


애플과 골드만삭스가 손잡고 신용카드를 선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새로운 신용카드는 이르면 내년 초 애플 페이(Apple Pay)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이다. 

최근 성장 둔화에 고민하는 애플은 이번 사업으로 애플 페이의 저변을 넓힘과 동시에 수수료 수입 또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애플 페이의 건당 수수료는 결제금액의 0.15%였으나 골드만삭스 제휴 신용카드에선 이를 두 배 이상 늘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애플과 마찬가지로 성장 정체기에 빠진 골드만삭스는 새 신용카드를 통해 소매 금융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울 의지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애플은 투자은행 바클레이즈와 제휴한 신용카드로 애플 기기 구매 고객에게 무이자 대출,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 앞으로는 골드만삭스 제휴카드가 이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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