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수수료 저렴한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2018.04.17   |   조회 : 1749
현대카드, 수수료 저렴한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현대카드가 회원 전용 해외송금 서비스를 론칭한다. ‘현대카드 해외송금’은 저렴한 수수료와 앱을 이용한 편의성이 장점으로 꼽힌다.  

보통 해외 송금 시에는 송금 수수료(건당 3000원)에 더해 중개수수료와 해외 현지 수수료 등을 부담해야 한다. 5천 원에서 2~3만 원까지 수수료가 발생한다. 반면 현대카드 해외 송금은 송금 수수료 3000원만 내면 된다. 현재 국내 은행 가운데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카카오뱅크(5000달러 이하 송금 시 수수료 5000원 수준)와 비교해도 월등한 수수료율로, 소액해외송금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가량 걸리는 송금 기간을 짧게는 하루에서 최대 3일로 줄인 점도 특징이다. 소액 해외송금 한도는 건당 3000달러, 연간 2만 달러다. 달러를 포함해 유로, 영국 파운드까지 3가지 통화를 사용해 21개국에 돈을 보낼 수 있다. 

‘현대카드 해외송금’은 모바일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계좌 개설 없이 회원 본인의 카드 결제 계좌에서 송금하면 된다. 공인인증서 설치, 영업점 방문 같은 절차가 없어 편리하다. 

현대카드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5월 31일까지 '현대카드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송금수수료 3000원을 전액 면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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