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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리뷰] 보잉의 점보 항공기 대한항공 B747-8i 프레스티지석 탑승기
2017.12.18   |   조회 : 1318

# 타봤다! 리뷰했다! 대한항공 드림라이너 B747-8i

안녕하세요. 카드고릴라의 에디터 문해수입니다.
이번 대만 출장에서는 
한 때 보잉을 먹여살린, 보잉의 점보 항공기, B747-8i를 타보았습니다.
국적기, 대한항공을 이용했고요.


먼저,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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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시면서 몇 부분에서 굉장히 익숙한 느낌을 받으셨을 거에요.
간단히 정리를 하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기내]

1) 2층에 위치한 프레스티지석
- B747-8i는 점보 항공기라 2층까지 있습니다. 2층으로 가기 위해서는 항공기에 들어가자마자 계단을 올라가야 했습니다. 제가 탔던 프레스티지석은 2층에 위치하며, 2층은 모두 프레스티지석이었습니다. 두 좌석 씩 2열로 된 구조입니다. 천장은 기존의 B787과 비교했을 때 낮았으며, 2층에 위치하다보니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렇다면 코스모스위트(일등석)은 어디 있느냐? 
1층에 위치하며, 일부 프레스티지석 역시 코스모스위트(일등석) 뒤에 위치합니다.

두 번째,
[좌석]

<프레스티지 스위트> 
-총 368석 중 프레스티지석은 48석이었습니다. 옆좌석이 동일한 크기로 제 좌석과 붙어있는 게 아니라 약간 뒤로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저번에 리뷰했던 B787과 좌석이 동일하기에, 좌석의 특징과 구조역시 동일했습니다. 

1) 75인치 더 넓어진 독립 공간

2) 좌석 간 간격 190cm, 좌석 기울기 각도 180도


세 번째,
[기내식]

대만은 2시간이 조금 넘는 비행이라 기내식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종류는 중국식 치킨요리 덮밥과 비빔밥. 한국인은 밥힘! 이기에 저는 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 오늘은 B747-8i를 리뷰해보았습니다. 한 때 보잉의 효자이자 상징적인 점보사이즈 B747-8i.
현재 B747-8i 수요 감소로 인해 신규 발주가 추가적으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여객기로는 만나기 어렵다고 하네요. 대신 화물기로는 활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음 리뷰는 B747-8i의 영원한 라이벌, 에어버스 사의 A380입니다 :) 다음 리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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