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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레스티지하게, 아시아 항공사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TOP 3
2017.11.02   |   조회 : 365
아시아 항공사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PP카드, 라운지 키, 하이클래스 항공권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항 라운지. 하지만 공항 라운지에도 클래스가 있다? 세계 최대의 공항, 항공사 서비스 평가 사이트에서 뽑은 2016 퍼스트 클래스 항공사 라운지 TOP 10. 당신의 비행을 더욱 프레스티지하게 만들어 줄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그 중에서도 아시아 지역 TOP 3를 소개한다. 


케세이퍼시픽 라운지
 

케세이퍼시픽 라운지는 2016 퍼스트 클래스 항공사 라운지 전세계 1위를 차지한 라운지이다. 홍콩 국제공항에 위치해 있으며 더 윙과 더 피어, 두 가지 라운지를 만나볼 수 있다. 



‘더 윙(The Wing)’ 라운지는 케세이퍼시픽 일등석 전용 라운지로, 남쪽 출국장 환승 구역 보안 검색대 직후에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답게 프라이빗한 공간과 서비스가 돋보이는 곳이다.



다섯 개의 카바나에는 온도 조절 기능, 대형 욕조, 레인 샤워부스, 침대 겸용 소파, 콘센트/인터넷이 딸린 업무 공간이 있다. 럭셔리 어메니티, 목욕 가운, 타월 등이 갖춰져 있으며 요청 시 다림질 서비스, 베개, 이불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샤워실을 이용할 경우, 버튼 하나로 다림질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다림질 서비스를 주문했을 경우 샤워 후 컨시어지 서비스에서 갓 다린 옷을 입을 수 있다. 



‘더 헤이븐 레스토랑’에서는 메인 코스 요리와 함께 어울리는 특별 고급 와인을 곁들일 수 있다. 홍콩 딤섬, 고급 치즈,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 뷔페를 이용할 수도 있으며 전용 샴페인 바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케세이퍼시픽의 또 다른 일등석 라운지 ‘더 피어(The Pier)’에서도 프라이빗한 공간, 맞춤형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더 피어 라운지는 터미널 1 6층 탑승구 63 근처에 위치해있다. 



더 피어 라운지 내부 ‘더 리트리트(The Retreat)’에는 데이 스위트 8개가 마련돼있다. 침대 겸용 소파, 독서등, 프라이버시 커튼을 갖추었으며 드넓은 활주로를 바라볼 수 있다. 맞춤형 마사지 트리트먼트, 샤워실, 고급 어메니티로 편안하게 비행을 준비할 수 있다. 

 

‘더 다이닝 룸’에서는 계절별 일품 요리 메뉴, 다양한 와인이 준비되어 있으며 비행 시간이 촉박하게 남았을 경우 ‘더 팬트리’에서 테이크 아웃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더 리트리트’ 역시 업무를 보기에 충분한 공간이지만, 더 피어 라운지 내부에는 ‘더 뷰로’라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격리형 업무 스위트룸 6개로, iMac 컴퓨터, 고속 와이파이가 마련되어 있어 조용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케세이퍼시픽 라운지는 라벤더, 대나무, 녹차, 재스민 등이 혼합되어 진정 효과를 주는 ‘시그니처 캐세이패시픽 향수’, 자연 소재의 조용한 음향, 따뜻한 조명 등으로 편안함을 강조했다.





  카타르항공 알 사프와 퍼스트 라운지
 

커다란 분수가 눈에 띄는 이 라운지는 카타르 항공의 ‘알 사프와 퍼스트 라운지’이다. 도하 박물관의 이슬람 예술에 착안, 단정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아랍 요리와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또한 위치하고 있다. 총 250석으로, 프리미엄 음료까지 함께 맛볼 수 있다. 샐러드바 및 스시바도 마련되어 있어 취향에 맞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알 사프와 퍼스트 라운지에서는 최신 시설, 고급 스파와 케어를 체험할 수 있고, 컴퓨터, 프린터가 갖추어져 있는 비즈니스 센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룸, 그리고 가족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을 위한 별도의 공간, 내니 룸 (수유실), 부모 공간 등이 있는 것도 특징이다.



스파룸에서는 풀 코스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자쿠지 욕조도 있고, 페디큐어/매니큐어 등도 받을 수 있으나 스파룸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전부 유료임을 참고하자.





 싱가포르항공 실버 크리스 라운지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은 우리나라의 인천국제공항과 함께 전세계 공항 서비스 1, 2위를 다투는 곳이다. 이 곳을 허브로 사용하는 싱가포르 항공의 실버크리스 라운지가 아시아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3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항공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대리석과 어두운 갈색 톤으로 디자인 돼있어 안락한 느낌을 준다. 터미널 3에 위치한 라운지는 24시간 운영되고, 터미널 2에 위치한 라운지 중 퍼스트 클래스만을 위한 공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운영된다.



샤워, 취침 등 아늑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 돼있으며 요청 시 기내에서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베개, 담요 등이 제공된다. 싱가포르에 여행 가면 꼭 마셔봐야 할 ‘타이거 맥주’도 이곳에서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한 유명한 티 브랜드 ‘TWG’의 티도 종류별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실버크리스 퍼스트 라운지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퍼스트 클래스 체크인 리셉션’도 체크해두자. 싱가포르 항공 퍼스트 클래스 탑승권 소지자나 Solitaire PPS Club 멤버일 경우 해당 리셉션을 이용할 수 있다. 퍼스트 클래스 리셉션에서 체크하는 동안 개인 포터가 수하물을 운반해주며, 체크인 후 프라이빗한 통로를 통해 출입국 심사대를 거쳐 실버크리스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퍼스트 클래스 체크인 리셉션’ 운영시간은 터미널 2 5~22시, 터미널 3 5~26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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